김채은, ‘독고 리와인드’서 발랄 여고생 연기 ‘눈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채은. / 사진=’독고 리와인드’ 영상 캡처

배우 김채은이 모바일 영화 ‘독고 리와인드’에서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김채은은 지난 7일 공개된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 씨름왕 표태진(안보현)의 열성팬 조호림 역으로 분했다. 표태진이 연습하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매일 그가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고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기 위해 그를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 등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당찬 성격이다.

김채은은 조호림을 통해 풋풋한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조호림의 성격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다.

김채은은 최근 인기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에서 여주인공을 연기한 데 이어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2 ‘최고의 이혼’에 송마리 역으로 캐스팅돼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