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아웃’, 쇼미·고등래퍼·힙합플레이야 아우른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올 데이 아웃 2018 서울’ 1차 라인업 포스터. / 사진제공=CJ ENM

CJ EMN의 도시 문화 플랫폼 ‘올 데이 아웃 2018 서울(ALL DAY OUT 2018 SEOUL, 이하 올데이아웃’이 20일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데이아웃’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데이 아웃 스테이지(DAY OUT STAGE)’ ‘스타일 스튜디오(STYLE STUDIO)’ ‘뮤직 개러지(MUSIC GARAGE)’ ‘토크 플로어(TALK FLOOR)’ ‘클럽 에이디오(CLUB ADO)’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공연 첫날은 ‘올데이아웃’의 공동주관사인 힙합플레이야의 ‘힙합플레이야쇼’로 꾸며진다.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의 식케이·pH-1·우디고차일드, 인디고뮤직의 키드밀리·노엘·영비·재키와이, 메킷레인레코즈의 나플라와 루피, 앰비션뮤직의 창모·해쉬스완·김효은, 그리고 힙합 크루인 리짓군즈 등이 참여한다.

둘째 날 데이 아웃 스테이지 공연에는 Mnet ‘쇼미더머니 777’의 프로듀서와 출연진들이 함께 할 것으로 예측된다다. 1차 라인업에는 지난 시즌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리듬파워, 해쉬스완, 페노메코, 엘로, 올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끝으로 마지막 날엔 Mnet ‘고등래퍼’ 시즌 1, 2의 주인공들이 출연한다. 각 시즌 우승자인 영비와 하온을 비롯해 빈첸, 웹스터비, 헤딘, 노엘, 오션검, 불리 다 바스타드 등 10대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특별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같은 날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뮤직 개러지 카테고리에서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VMC, 하이라이트레코즈 등 국내 힙합 레이블들이 함께 참여한다. 토크 플로어에서는 레이블 굿뮤직(의 제작자이자 카니예 웨스트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체 포프(Che Pope)를 비롯해 스윙스, 에이오엠지 김수혁 부사장, 더콰이엇, ‘쇼미더머니777’ 최효진 프로듀서, 비슬라 매거진의 장스터 디렉터 등이 참여해 음악·스타일·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클럽 에이디오’를 통해 백앤포스, 우주비행, 구찌버거의 파티가 이어지며, 랩 컴피티션 ‘골드바즈’가 진행된다.

1차 티켓은 20일 판매를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