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라인클랑, 오늘(20일) 첫 정규음반 ‘약속’ 발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델라인클랑 포스터. / 제공=인생공연

JTBC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 최종 결승까지 진출한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이 20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첫 정규 음반 ‘약속’을 발표했다.

에델라인클랑은 뮤지컬 배우 조형균과 이충주, 베이스 바리톤 김동현, 테너 안세권으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그룹이다.

‘약속’에는 음반 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약속’을 비롯해 ‘Anche se non ci sei’ ‘La vita’와 정통 클래식을 웅장하게 편곡한 ‘Non ti scorda di me’, 왈츠 풍의 ‘구름나무’, ‘My Melody’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번 음반에는 클래식부터 팝, 발라드, 모던 록, 1980년대 뉴웨이브 등 다채로운 장르와 색깔의 노래들이 담겨있다. 에델라인클랑의 음악 역량을 느낄 수 있다. 권태은 음악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아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약속’은 사랑의 희망을 노래하는 밝고 긍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완성도를 위해 수정 녹음만 한 달을 넘게 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에델라인클랑은 새 음반 발표와 더불어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