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박재범·자이언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종 합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가을 야외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이하 GMF 2018)’의 최종 라인업이 20일 공개됐다.

새로이 합류한 8팀의 아티스트 중 눈에 띄는 부분은 힙합 및 알앤비 분야의 간판 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는 점이다.

2016년 ‘GMF’ 10주년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던 에픽하이가 처음으로 출격한다.

지난해 GMF를 통해 놀라운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과 가수 자이언티도 출연을 확정했다. 세 아티스트 모두 화려한 연주자로 구성된 밴드 셋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요한, 오존, 오이스터, 훈스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예들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열정적인 연주가 돋보이는 모던록 밴드 몽니까지 출연을 결정하며, GMF 2018은 총 55팀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들도 많다. 이요한의 무대에 멜로망스 김민석이 오르는 것처럼 몇몇 아티스트의 공연에 깜짝 피처링 아티스트가 등장해 특별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 공개 예정인 타임테이블을 통해 사인회, 고스트댄싱, 해브어나이스데이 쇼케이스, 하이터치회 등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들도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10월 20~21일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