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도합 8m’ 미국 4인방…좁은 시골 민박집에 ‘혼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 친구들이 한국의 시골 민박에 방문했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의 시골 민박 체험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이동준은 ‘동준 투어’의 숙소로 시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민박을 선택했다. 시설 좋은 펜션 대신 시골 민박을 고른 이유에 대해 이동준은 “뷰도 좋고, 강변이 근처에 있는 곳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고기 구워 먹으며 놀고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친구들 또한 여행계획 회의 당시 “나는 논을 보러 가고 싶어. 농촌에 있는 정말 전통적인 논” “동준이가 우리를 서울 밖으로 데리고 나갔으면 좋겠어“라며 시골에서의 체험을 기대했었다고 한다.

이동준이 예약한 민박에 도착한 미국 4인방. 넓은 마당과 앞에 흐르는 계곡, 소박한 방을 보고 “이건 확실히 모험이지”라며 시골에서의 하룻밤을 기대했다. 하지만 민박 체험에 앞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것은 바로 도합 8m의 거인들이 자기에는 한눈에 봐도 턱없이 좁은 방. 과연 이동준과 친구들은 한 방에서 모두 잘 수 있을까.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