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블랙핑크 리사, 女 도전자 중 혼자만 ‘뽀송’…”땀이 안 나”

[텐아시아=우빈 기자]

‘진짜사나이300’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 사진제공= MBC 예능연구소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볼 빨간 예비 여생도’로 변신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 측이 20일  육군3사관학교에서 체력 검정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다섯 명의 여성 도전자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윗몸 일으키기를 비롯해 팔굽혀 펴기, 달리기까지 3가지 종목으로 체력 검정을 받고 기초군사훈련에 돌입하게 됐다. 불볕 더위로 유명한 경북 영천에서 체력 검정을 하게 된 다섯 사람은 무더위에 맞서 싸우며 각각의 종목을 하나씩 완료 해 나갔다.

공개된 사진은 체력 검정을 하나씩 완료하던 도전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찍힌 것으로 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이들의 모습 속에서 체력 검정이 얼마나 치열했을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땀이 송글 송글 맺혀 생긴 ‘자체 물광’인 다른 도전자와 달리 리사로 인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모두가 땀과 사투를 벌이는 상황 속에서 막내 리사는 얼굴만 빨개지고 땀을 흘리지 않았기 때문. 이를 발견한 다른 여성 도전자들이 “땀이 안 나”라고 감탄하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