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타격감 넘치는 혈투 액션 예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창궐’ 현빈 스틸/사진제공=NEW, 리양필름, 영화사 이창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확정한 영화 ‘창궐’이 현빈의 액션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생계형 남한 형사의 팀플레이를 그린 액션영화 ‘공조'(2017)를 통해 함께 작업했던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이번 영화로 다시 만났다. ‘공조’에서 화려한 총격전과 자동차 추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던 김성훈 감독과 액션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현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히어로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은 현빈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눈길을 끈다. 극 중 조선의 왕자 이청으로 변신한 현빈은 야귀떼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청나라에서 최고의 장수로 칭송 받던 이청의 절도 있는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또한 압도적인 긴장감은 물론, 야귀떼를 하나씩 처리해나가는 장면에서 전해지는 타격감이 현빈이 선보일 더욱 강력해진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현빈은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검을 활용한 액션과 야귀떼를 소탕하기 위한 와이어 액션을 소화했다. 또한 야귀떼와의 치열한 혈투 속에서도 세상을 구하고자하는 이청의 감정선을 살려 액션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김성훈 감독은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현빈 또한 이미 전작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냈다. 그의 역량을 100% 활용한 이번 작품에서는 힘이 살아있는 액션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빈 역시 “검술에 능한 캐릭터이다 보니 칼의 디자인부터 다루는 방식까지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야귀떼와의 혈투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게감 있는 액션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창궐’은 오는 10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