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12년 연애 대서사시 쓰게 한 연애 스타일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왼쪽부터 시계방향), 이솜, 이윤지, 양동근 포스터 / 사진제공=JTBC

배우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의 연애사를 담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3의 매력’이 19일 온준영(서강준 분), 이영재(이솜 분), 이수재(양동근 분), 백주란(이윤지 분)의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4인 4색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서강준: 연애만큼은 감정주의!

꽃다발을 들고 온기 가득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온준영과 “연애만큼은 감정주의”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해서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적 인간 온준영이 연애는 감정에 따른다. 그래서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재의 제3의 매력에 풍덩 빠져 12년 연애 대서사시를 쓰고 마는 이 시대 순정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 이솜: 연애에 있어서도 직진주의!

해사한 미소로 뒤돌아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영재의 연애 스타일은 “연애에 있어서도 직진주의”다. 일만큼 즉흥적이고 감성적이며 솔직함이 매력이다. 그간 공개된 티저영상 에서도 “온준영.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밖에 없어”라며 그 흔한 밀당없이 직진했던 영재가 자기와는 정반대인 준영으로부터 느낀 ‘제3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 양동근: 연애란 자고로 낭만주의!

편안한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재는 영재의 하나뿐인 오빠로 중학교 때는 부모님을 잃고 고등학교 때는 할머니를 잃고 가장이 된 남자다. 스물일곱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낮엔 커피를 팔고 밤엔 시나리오를 쓰는 그에게 “연애란 자고로 낭만주의”다. 배경 설명만으론 삶의 여유란 없어 보이지만 잠재돼있던 순도 100프로 똘끼로 문득 삶의 안으로 들어온 여자 주란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될 특별한 ‘썸’을 시작할 예정이다.

# 이윤지: 연애도 노력주의!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보랏빛 블라우스도 잘 어울리는 주란은 스타일에 살고 스타일에 죽는 천상 헤어디자이너다. 돈과 명예를 청춘과 맞바꾸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일곱. 단 하나뿐인 운명을 찾아 헤매다 보니 “연애도 노력주의”가 됐다. 그런데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 상대로는 더더욱 생각하지 않던 영재의 오빠 수재가 눈에 들어온다. 이들의 묘한 썸은 운명적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제3의 매력’은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