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이동준∙윌리엄, 경운기 속도로 수륙양용차 운전…’크게 만족’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 친구들의 익스트림 체험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제로 떠난 미국 친구들의 본격적인 익스트림 체험이 펼쳐젼다.

최근 녹화에서 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은 ‘ATV 수륙양용차’를 체험했다. 수륙양용차는 수상, 육상 모두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빠른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인제의 대표 익스트림 레저 체험이다. 

기본적인 안전 교육 후 브라이언과 로버트, 이동준과 윌리엄은 두 명씩 짝을 지어 실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수륙양용차를 운전하는 두 팀의 스타일은 극과 극이었다. 브라이언, 로버트 팀이 거칠고 엄청난 스피드로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반면 이동준, 윌리엄 팀은 평온하게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흡사 경운기 모는 듯한 속도로 안전운전을 고집했다. 하지만 윌리엄과 이동준은 “우리 엄청 빨리 가고 있어” “멋지네 좋아”라며 자신들의 운전 스타일에 크게 만족했다.

두 번째 체험은 배를 타고 강물의 급류와 맞서 싸우는 여름철 대표 레포츠 래프팅이었다. 출발하자마자 ‘소주, 맥주’ 술 구령에 맞춰 신나게 노를 저은 친구들은 최근 엄청난 무더위와 함께 비가 오지 않아 잔잔해진 강물에 금세 지루함을 느꼈다. 그러자 이동준은 친구들을 위해 제작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고 한다. 과연 이동준이 제작진에게 한 제안은 무엇일까.

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의 익스트림 레저 체험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