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측 “탈퇴 및 재계약 불발 등 결정된 바 없다…다각도로 논의 중”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블락비 측이 지코의 탈퇴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8일 “지코의 탈퇴 및 재계약 불발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재계약을 포함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코가 오는 11월 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다고 알리며 지코가 블락비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지코의 소속사 측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블락비 탈퇴설을 일축시켰다.

지코는 2011년 블락비로 데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 (Feat. Babylon))’ ‘말해 Yes Or No (Feat. PENOMECO, The Quiett)’ ‘너는 나 나는 너’ ‘Artist’ ‘ANTI (Feat. G.Soul)’ ‘거북선’ 등 히트곡을 내놨다.

또 힙합 크루 벅와일즈로 활동했고 2016년에는 가수 크러쉬, 딘과 팬시차일드 크루를 결성해 ‘버뮤다 트라이앵글’로 음원차트를 올킬하기도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