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매진 “추가 공연 논의 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오마이걸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오마이걸은 오는 10월 20,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2018 가을동화’를 개최한다.

지난 13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27일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 티켓은 1분 만에 모두 팔렸다. 오마이걸 측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연 회차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최근 여섯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미(Remember M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불꽃놀이’로 활동 중이다. 세련되고 도도한 콘셉트 등 새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오마이걸을 이번 ‘2018 가을동화’ 콘서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공연 관계자는 “‘2018 가을동화’는 2016년 열었던던 ‘여름동화’에서 이어지는, ‘동화’를 콘셉트로 한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라며 “멤버들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