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 10월 1일부터 라디오 DJ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유리상자 이세준. / 사진제공=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오는 10월 1일부터 KBS2 라디오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를 진행한다.

이세준은 이 방송을 통해 일상으로 지치기 쉬운 오후 시간에 좋은 음악과 이야기로 찾아갈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DJ를 맡은 이세준은 “DJ를 맡기로 결정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마치 처음 제 음반이 나올 때만큼이나 설레고 기다려진다. 몇 달 전 언젠가 DJ를 꼭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하루하루 함께 만들어갈 두 시간이 벌써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청취자분들께도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방송, 다음 방송까지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선물하고 싶다”며 “정말 열심히 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KBS2 라디오(수도권 106.1MHz)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