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초대형 콘서트로 연말인사…10월엔 새 음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이문세. / 사진제공=케이문에프엔디

가수 이문세가 오는 12월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공연 제목은 ‘2018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로 지난 4월 ‘2018 씨어터(Theatre) 이문세’ 해외투어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이문세는 반년여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문세’ 이후 5년 만에 개최하는 대형 콘서트라서 더욱 눈길을 끈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측은 “이문세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수성이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기술과 만나 한층 더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어느 좌석에서도 이문세의 무대를 가깝고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최대화한 특별 무대를 설치하여 만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18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문세는 오는 10월 16집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작업에 한창이라고 한다. 이문세의 정규음반 발매는 4년 만으로 후배 가수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