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11월 일본서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2PM 닉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닉쿤이 오는 11월 일본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연다.

17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닉쿤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오사카, 12월 20~22일 도쿄에서 ‘닉쿤 프롬 2PM 프리미엄 솔로 콘서트 2018 홈(NICHKHUN (From 2PM) Premium Solo Concert 2018 HOME)’을 개최한다.

닉쿤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일본 팬들과 만난 적 있지만 솔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PM으로 활동하며 다져온 퍼포먼스와 입담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닉쿤은 올해 국내외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왔다.

국내에서는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 방영하는 글로벌 요리 예능 프로그램인 JTBC ‘팀셰프’와 미국 화성 탐자 연구 기지에서의 도전을 다룬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 출연했다.

태국에서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BROTHER OF THE YEAR)’에 출연했다. 자상한 성격의 모찌를 연기해 현지에서 ‘국민 남친’ ‘국민 남편’ 등의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