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딸 버렸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방송화면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이 감옥에 수감됐다. 그는 자신의 딸을 동생 이두일에게 맡겼다.

강수일(최수종)은 급성심장병으로 쓰러진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려다가 강도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그는 “살인자의 딸로 사는 것보다 고아가 낫다”며 딸 도란을 보육원에 맡기려고 했다.

김동철(이두일)은 이 사실을 알고 김영훈을 찾아가 자신이 도란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강수일은 “내가 친아빠인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철은 아내 소양자(임예진)에게 도란은 고아이니 잘 키워달라고 했지만 양자는 탐탁치않아 했다. 동철과 자신 사이에서 딸 미란이 태어난 뒤부터는 대놓고 도란과 미란을 차별했다. 양자는 도란이 동철의 외도로 태어난 아이가 아닐까 의심하며 괴로워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