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탈의부터 이병헌 흉내까지…‘배틀트립’ 사로잡은 김동완·전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그룹 신화의 전진과 김동완. / 사진제공=KBS

그룹 신화의 전진과 김동완의 제주 서귀포 여행기가 15일 KBS2 ‘배틀트립’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제주도를 주제로, 김동완 전진·김동완과 그룹 뉴이스트W JR·백호가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여기에 제주도 출신으로 알려진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스페셜MC로 합류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김동완은 상의를 탈의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동완과 전진이 계곡 인근의 식당에서 삼계탕을 즐기고 있다.

앞선 녹화에서 전진은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숨은 맛집으로 김동완을 이끌었다. 눈 앞에 펼쳐진 계곡에 입을 쩍 벌린 김동완은 “물소리가 식욕을 돋우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그는 “나 이병헌처럼 먹을 거야”라며 영화 ‘내부자들’ 속 이병헌 따라잡기에 나서 VCR을 보던 방청객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예능 베테랑답게 계곡을 배경으로 눕방, 먹방, 놀방 3색 콘텐츠를 선보였다. VCR을 보던 제주 토박이 백호는 “계곡 처음 봤다. 가보고 싶다”라고 감탄했다. 우주소녀 다영 역시 “나도 계곡이 너무 신기하다. 토종닭다리를 뜯어 먹고 싶다”고 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