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년 만에 전한 근황…친구들과 ‘밝은 미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조슬기

가수 지나 / 텐아시아DB

가수 지나가 “너희들이 날 다시 웃게 한다”며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나는 지난 14일 SNS에 “너무나 행복하고 행복하고 감사하다. 너희들이 날 다시 웃게 만든다”며 “친구들과 가족, GNIS, 그립고 사랑하고 고맙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꽃다발을 든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지나는 2015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활동을 멈췄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아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9월 SNS를 통해 “나는 이번 시련으로 우리 관계를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다. 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활동 재개를 암시했으나,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