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루트 페스트’, 더콰이엇·피에이치원·우디고차일드 등 합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프 루트 페스트 (Off Route Fest) 3차 라인업 포스터 / 사진제공=마스터플랜

힙합 축제 오프 루트 페스트(Off Route Fest)가 14일 3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3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더콰이엇, 피에이치원(pH-1), 우디고차일드, 자브디, 노엘, 재키와이, 엘로, 후디 등이 이름을 올렸다.

더콰이엇은 Mnet ‘쇼미더머니 777’의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며 최근 신보를 냈다. 피에이치원 또한 ‘쇼미더머니 777’ 1회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우디고차일드는 지난 8월 28일 정식 EP를 발매하며 마마무의 회사가 피쳐링을 담당한 타이틀 곡인 ‘솜사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자브디는 하이어뮤직 해외 아티스트 소속으로 시애틀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인디고 뮤직 소속의 노엘과 재키와이는 힙합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엘로, 후디는 AOMG의 보컬리스트로 AOMG 소속의 거의 모든 뮤지션들을 ‘오프 루트 페스트’에서 볼 수 있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가 출연을 확정했다.

‘오프 루트 페스트’는 오는 10월 6일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현재까지 24팀의 아티스트와 전용 밴드 워크맨쉽의 참여를 확정 지은 가운데 멜론티켓, 인터파크, 야놀자를 통해서 공식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