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서 강력계 형사 변신 (공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하율/사진제공=엘엔컴퍼니

배우 이하율이 SBS 새 주말극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에 출연한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 ‘미스 마’(김윤진)가 추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그 과정에서 범죄자들을 통쾌하게 굴복시키는 이야기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미스 마플의 스토리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드라마화했다.

극 중 이하율은 천형사 역을 맡는다. 대전 동부서의 강력계 형사로, 정직당한 한태규(정웅인)의 부탁을 들어주며 미스 마 추적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다. 미스 마를 뒤쫓는 한태규를 최전방에서 도우며 극 전반에 걸쳐 긴장감을 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하율은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자상한 사랑꾼 서석진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으로 오는 10월 초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