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정채연·진영,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주인공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지수(왼쪽부터), 정채연, 진영. / 사진제공=프레인TPC, MBK엔터테인먼트,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지수, 그룹 다이아 정채연, B1A4 출신 진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에 출연한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대학생 3인방의 로맨스를 그린다. 서로 연애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남녀와 여자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자의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집필한 김민서 작가와 드라마 ‘아이가 다섯’ ‘연애의 발견’을 쓴 정현정 작가가 참여하며 드라마 ‘용팔이’ ‘결혼의 여신’을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지수, tvN ‘혼술남녀’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정채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연기 합격점을 받은 진영이 주인공 3인방으로 출연해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는 총 8회로 제작되며 내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