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이별하러 가는 길’ 홍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임한별 / 사진제공=모스트웍스

그룹 엑소의 백현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의 신곡 ‘이별하러 가는 길’ 발매를 알렸다.

이 곡은 지난 13일 발매됐다. 백현은 “사랑하는 한별이형 신곡이 나왔습니다. 에리들 들어봐요! #기다리고기다리던그곡 #연습곡 #이별하러가는길 #임한별 #뮤비찍으러가는길”이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임한별은 14일 오후 6시에는 멜론과 1theK의 모든 채널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감성을 담은 ‘공감라이브’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별하러 가는 길’은 이별을 전하러 가는 남자의 발걸음을 표현한 곡이다. 13인조 오케스트라와 호른(Horn)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와 이별을 준비하면서 가슴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임한별은 가창 뿐만 아니라 모노트리의 추대관 작가와 함께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에이스타일로 데뷔해 먼데이키즈의 보컬로 활동했던 임한별은 싱글 발매 전 ‘Onestar’라는 예명으로 작곡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D&E ‘Take it slow’, NCT DREAM ‘같은 시간 같은 자리’, 슈퍼쥬니어 ‘Runaway’, 온앤오프 ‘스물네번’, V.O.S ‘그 날’ 등의 작품 마다 작사, 작곡을 비롯해 편곡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이어 동방신기, 엑소, 엑소-CBX, 온앤오프, 소녀시대, NCT 등 보컬 녹음 디렉터로서도 활동했다.

유튜브 팔로워가 13만명을 기록한 임한별은 지난 3월 JTBC 드라마 ’미스티‘OST ’그 길에‘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