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1월 일본 싱글 발표…아키모토 야스시 작사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1월 7일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한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13일 빌보드 재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이번 싱글에는 신곡 ‘버드(Bird)’와 앞서 발표한 ‘페이크 러브’ ‘에어플레인 파트 투(Airplane pt.2)’의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 특히 신곡 ‘버드’는 일본 AKB48의 총괄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11월 17일 관동, 11월 18일 간사이에서 악수회를 연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3일과 14일에는 도쿄 돔에서 공연을 열어 ‘러브 유어셀프 재팬 에디션(LOVE YOURSELF ~JAPAN EDITION)’ 투어를 시작한다. 투어는 오사카 교세라돔,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으로 이어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