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마스크’, 오늘(13일) 개막…”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포스터. / 제공=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연출 노우성)가 13일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린다.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그린다.

국내에서 10년간 공연되며 사랑받은 뮤지컬 ‘삼총사’의 오리지널 제작사 클레오파트라 뮤지컬 (Cleopatra Musical)의 최신 흥행작으로, 2017년 11월 체코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된다.

뮤지컬 ‘애드거 앨런 포’ ‘셜록홈즈’ 등을 연출한 노우성 연출가와 음악감독 김성수가 나섰다.

17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해 화려한 의상과 시대 상황을 반영한 각종 소품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여기에 총 26명의 주조연 배우들과 22명의 앙상블이 하나 된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장동우(인피니트)·산들(B1A4)·이창섭(비투비)·켄(빅수)을 비롯해 서영주·이건명·김덕환·박준규·김영호·최낙희·류창우·조남희·이병준·김법래 등이 출연한다.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11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