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프, 로꼬 이어 대형 아티스트와 협업·신보 예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썸데프 / 사진제공=WNA

프로듀서 겸 DJ 썸데프(Somdef)가 이달 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디지털 싱글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Feat. 로꼬, Bravo)’ 이후 한 달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2013년 발매한 ‘썸데프(Somdef)’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DJ 크루 360 Sounds의 일원으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썸데프는 음반, 패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버벌진트를 비롯해 팔로알토, 디피알 라이브, 카더가든 등 힙합계의 뮤지션들과 함께한 싱글 ‘링링링(Ring Ring Ring)’을 발표하며 ‘한국 힙합 어워즈 2018’ 올해의 협업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썸데프는 다방면에서 축적한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최근 음악, 영상, 패션 등을 다채롭게 아우르는 레이블 WNA 레코즈에 새롭게 합류했다.

WNA 레코즈는 “썸데프는 새 앨범을 통해 더 다채로운 시도로 더욱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특히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불러일으킬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썸데프는 이달 말 발매를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