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4개국어 난장 토크 ‘웃음 폭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시민들이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많은 퀴즈왕을 찾기 위해 공약을 내건 코미디언 유재석·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결국 이들은 네 명의 퀴즈왕을 찾으며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 1분 30초를 남겨두고 마지막 시민을 만난 두 사람은 “다음 주에 다시 만나자”고 기약해 모두를 웃게 했다.

12일 방송에서는 시간 초과로 퀴즈쇼를 진행하지 못한 시민을 만날 예정.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뽐낸 시민은 이날도 두 MC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세 명의 빈틈없는 토론에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조용히 하라는 말까지 했다. 길거리에서 만난 터키인들과는 한국어, 터키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유재석은 자신보다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세호와도 계속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