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솔로 콘서트 매진…티켓파워 ‘막강’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정은지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솔로 콘서트 ‘혜화역’이 매진을 기록했다.

12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예매를 시작한 정은지 솔로콘서트 ‘혜화역’은 3분 만에 매진됐다. 정은지는 첫 솔로 콘서트 ‘다락방’을 5분 만에 매진시킨 데 이어 또 한 번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켓오픈 전부터 예매 관련 문의가 폭주하며 티켓 확보를 위한 팬들 간 경쟁이 치열했다”며 “오는 13일 일반 예매의 기회가 남아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혜화역’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연 제목은 청춘이 머무르는 곳을 상징한다. ‘별 반짝일 혜(暳)’와 ‘꽃 화(花)’를 써서 ‘소소하지만 별처럼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 같은 우리들의 청춘’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콘서트는 기차역으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은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콘서트가 꾸며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