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1월 서울 콘서트 개최..”데뷔 후 처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 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서울에서 여는 단독 공연은 데뷔 후 처음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10시 공식 SNS에 블랙핑크의 서울 콘서트 예고 영상과 포스터를 올렸다. 영상에는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의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이 담겨있다. 더불어 블랙핑크의 공식 응원봉도 등장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11일 오후 5시 공연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블랙핑크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멤버들 모두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갖고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14일 팬클럽 회원에게 먼저 열고, 오는 18일과 19일 일반 예매를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