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토크 노마드’ 두 번째 게스트…’최악의 하루’ 속 명장면 산책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토크 노마드’/사진제공=MBC

배우 한예리가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이하 ‘토크 노마드’)의 두 번째 여행지인 서울 편의 주인공이 된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최악의 하루’ 속 장소들을 김구라, 이동진, 정철, 남창희와 함께 걷는다.

‘토크 노마드’ 제작진은 12일 “한예리 씨와 서울에서 두 번째 촬영을 마쳤다”며 “영화의 주인공과 함께 영화 속 명장면을 함께하는 특별함, 그리고 그녀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영화 이야기가 김구라, 이동진, 정철, 남창희 네 명의 멤버와 어우러져 특별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토크 노마드’는 국내외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명장면을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게스트 구혜선에 이어 배우 한예리가 두 번째 게스트로 확정됐다.

한예리는 현재 영화 음악을 다루는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의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와 같이 다양한 작품에서 공감있는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예리는 ‘토크 노마드’로 처음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최악의 하루’ 속 장소를 직접 소개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 음악, 예술 등에 대한 얘기까지 꺼내 놓을 예정이다.

‘토크노마드’는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