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오늘(12일) 첫 방…박항서 감독 단독 인터뷰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실화탐사대’/사진제공=MBC

MBC ‘실화탐사대’에서 2018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자카르타 현지에서 만난 박항서 감독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실화탐사대’ 첫 회에서다.

2018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부터 2018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4강 진출을 이끈 박항서 감독을 향한 베트남의 열기가 뜨겁다. 선수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격려하는, 일명 ‘세수 스킨십’으로 베트남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항서 감독을 선수들은 ‘파파(아빠)’라 부르며 아버지처럼 의지하고 따른다. 

베트남 축구팀을 성공으로 이끈 박 감독의 ‘파파 리더십’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실화탐사대’는 박 감독이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있었던 창원시청 축구단을 찾았다. 그곳에서 알아낸 ‘인간 박항서’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2018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던 자카르타 현지에서 만난 박 감독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산골마을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사건’을 다룬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강원도 영월의 한 산골마을로 남성 노인 7명이 지적장애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해온 일이 한 제보자에 의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아울러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취재 도중 믿을 수 없는 가해자의 정체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