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하정우도 봤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푸에르자 부르타 / 사진제공=PRM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 측이 12일 “배우 비, 하정우, 김태희 등 또한 관람했다”고 밝혔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비욘세, 카니예 웨스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돈나, 주드 로, 존 레전드, 어셔, 저스틴 비버, 애쉬튼 커쳐 등 해외 스타들도 관람한 공연이다.

‘푸에르자 부르타’에는 산다라박, 김성령, 박솔미, 보라, 전혜빈, 제아, 치타, 조여정, 황정음 등도 다녀갔다. 2013년 내한 당시 장우혁, 김혜수, 이승환 등이 관람했으며 그 중 장우혁은 푸에르자 부르타가 다시 내한한다면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에 현재 공연 중 꼬레도르신(러닝머신 신)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장우혁 외에도, 최여진과 윤혜진 또한 푸에르자 부르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며 각자의 SNS에 푸에르자 부르타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장우혁은 ‘꼬레도르 장’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장우혁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 꼬레도르 신을 가르쳐준 배우와의 우정을 보여주며 배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팬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도 열었고, 푸에르자 부르타 배우들과 함께 고깃집 회식을 하고 함께 줌바 댄스를 추는 등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합류한 무용가 윤혜진은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올리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오는 10월 7일까지 서울잠실종합운동장 FB씨어터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