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브레이크 없는 직진 사랑..’짠하고 설렌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러블리 호러블리 ‘방송화면 캡처. /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의 애틋한 짝사랑이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 연출 강민경 지병헌)에서다.

이기광은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귀신을 보는 PD 이성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을순(송지효)을 남몰래 좋아하고 있다. 성중은 지난 방송에서 “을순을 왜 이렇게 보호하냐”는 필립(박시후)의 질문에 성중은 “좋아하니까”라고 답했다.

성중의 순수했던 시절도 공개됐다. 성중은 과거 을순과 한집에 살며 을순을 따랐다. 을순을 보기 위해 유도부에 들어가는 등 막을 수 없는 그의 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을순에게 “누나라고 하지 말라. 그러기 싫다”고 해 보는 핑크빛 분위기도 연출했다.

이기광은 을순을 향한 브레이크 없는 짝사랑을 이어가는 성중을 매력있게 표현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