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류승수♥윤혜원 부부 합류 “결혼 4년 차, 주말부부”

[텐아시아=우빈 기자]

‘동상이몽2’ 류승수 윤혜원 부부 / 사진제공=SBS

배우 류승수 부부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동상이몽2’에  배우 류승수-플로리스트 윤혜원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해 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10일 방송 말미 류승수 부부의 합류를 암시하는 예고가 최초 등장했다. 아내의 얼굴만 공개됐을 뿐 남편의 얼굴은 물음표 처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남편은 아내에 대해 “한 송이 장미 같은 아내다. 그 향기와 예쁜 것 때문에 놀라고… 물론 가끔은 가시가 드러난다”고 폭로했다.

아내 역시 남편을 “순한 아저씨 느낌? 여동생 같기도 하고…맞는 것은 국적 정도”라며 폭로 부부의 등장을 예고했다.

2015년 결혼 후 4년 차를 맞은 류승수는 과거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 출연 당시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던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류승수는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주말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살 연하 아내 윤혜원은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