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강성훈 불미스러운 일 유감, 독자적으로 진행했지만 해결점 찾겠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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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강성훈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 측이 팬미팅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에 유감을 표했다.

강성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텐시아에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다. 하지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논란을 겪었다. 대만 현지 매체는 강성훈 측이 지난달 15일 “대만 노동부에서 공연 비자 서류 보충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전달받았지만 당일 일방적으로 계약해지통보서를 이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만 팬미팅 주최 측은 관련 내용은 지난달 31일 한국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성훈이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는 여성과 연인 관계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강성훈의 팬클럽 운영자 A씨는 강성훈의 연인으로 강성훈의 개인 해외 일정에 동행했으며 호텔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강성훈은 “소문은 소문일 뿐. 더 이상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고 직접 해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