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소주연∙김기리, 직장인 변신…현장 스틸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회사 가기 싫어’/사진제공=KBS2

KBS2 6부작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에서 소주연과 김기리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회사 가기 싫어’ 제작진은 11일 ‘이유진’ 역을 맡은 소주연의 스틸 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오로 특별 출연하는 김기리와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끈다. 정반대되는 표정 속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소주연은 극 중 영업기획부 사원 이유진을 연기한다. 이유진은 고의식, 고학력, 고스펙 어떤 것도 하나 부족하지 않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당찬 여성. 하지만 편의점에서 작은 것 하나를 사도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들겨야 하는 현실에 허무해한다.

‘회사 가기 싫어’는 지난달 31일 티저 영상과 예고편을 공개하며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상황을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