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피드’ 위너 이승훈, 동묘에서 ‘구제 시장 상인’ 오해받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4 ‘어썸피드’/사진제공=JTBC4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JTBC4 ‘어썸피드’에서 ‘구제 시장’ 팁을 공개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어썸피드’에서는 이승훈이 빈티지 패션의 성지인 동묘 구제시장을 찾는다. 과거 구제 시장을 주름 잡던 ‘빈티지 고수’답게 생생한 쇼핑 팁을 전한다.

최근 동묘 구제시장에서 갖게된 ‘어썸피드’ 녹화에서 이승훈은 시장 투어에 앞서 자신의 빈티지 의상을 자랑했다. 일본에서 구입한 풍뎅이 컬러의 코트, 아버지의 오래된 안경, 구멍 난 셔츠를 남다르게 소화하며 빈티지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이승훈은 “뭔가 건지겠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제 쇼핑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하지만 막상 동묘 구제시장에 도착하자 그는 쌓여있는 옷더미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본격적인 ‘빈티지룩 채굴’에 들어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때 지나가던 손님이 열정 넘치는 이승훈을 상인으로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승훈은 옷을 구입한 후에도 동묘 구석구석을 구경하며 추억 여행을 이어갔다. 자신의 소속사 수장인 양현석 사장을 생각하며 서태지와 아이들 LP음반도 구입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