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2’ 이청아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나에게는 냉정…스스로 ‘부심’ 갖겠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김제동의 톡투유2’의 이청아/사진제공=JTBC

배우 이청아가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될 ‘톡투유2’에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이청아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청중들과 함께 ‘부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이청아는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지만 나에게는 냉정한 나를 발견했다”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청중을 보며 나에게서 ‘부심’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뜻 깊은 소감을 밝힌다.

또한 최근 녹화에서는 강동원의 첫사랑 역할로 데뷔한 후 첫사랑 이미지의 역할을 자주 맡아온 이청아의 이력이 화두에 올랐다. 이청아는 “심지어 이제는 남자 주인공의 과거 첫사랑 역할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이 “첫사랑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거죠”라고 묻자 이청아는 “첫사랑 역할도 콘셉트에 따라 달라진다”며 다양한 이미지의 첫사랑 연기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잠시 이청아의 상대역을 맡게 된 커피소년은 이청아가 어떤 말을 해도 ‘심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더 이상 연기가 불가능한 커피소년 때문에 진도가 나가지 않자 김제동이 대신 나섰다고 한다. 유리는 김제동과 호흡을 맞추는 이청아를 보며 “이 연기를 성공하면 진짜 배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청아는 지금껏 보지 못한 신개념 첫사랑 연기를 펼쳐 김제동을 크게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