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 ‘독고 리와인드’서 눈물 열연 빛났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구구단 미나. / 제공=삼화네트웍스

그룹 구구단 미나가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에서 발랄한 여학생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독고 리와인드’는 웹툰 ‘독고’의 앞선 이야기로, 세 남자가 학교 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7일 처음 방송을 시작했고, 옥수수·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미나는 극중 김규순의 친동생 김현선 역을 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웹툰 원작을 뛰어 넘는 외모로 호응을 얻었다.

미나는 학교 폭력을 당해 아픔을 간직한 김현선의 애처로움을 다양한 표정과 쓸쓸한 눈빛으로 표현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단아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 아역을 맡아 연기를 시작한 미나는 연달아 tvN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보행의 역사’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오는 11월 5일 처음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도 캐스팅 됐다. 극중 선녀와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자 소설 작가 점순이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