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윤주희∙김진엽, 아군인 듯 적군인 듯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사생결단 로맨스’의 김진엽(왼쪽), 윤주희/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MBC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김진엽과 윤주희의 생일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둔 10일 차재환(김진엽)과 주세라(윤주희)의 은밀한 생일 파티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환과 세라는 화려하게 차려진 생일상 앞에 마주 앉아있다. 아군인 듯, 적군인 듯 종잡을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둘만의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돼 궁금증을 부른다.

무엇보다 세라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냉소적인 이미지와 달리 순수한 모습이다.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아이처럼 웃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반면 재환은 세라의 밝은 모습에 의심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세라의 모습에 수상함을 느낀 듯 미간을 찌푸리고, 둘만의 생일파티에 다소 불편한 표정이다.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승주와 인아 사이에서 방해꾼 역할을 톡톡히 했던 재환과 세라에게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인아가 한성(김흥수)의 전 여자친구가 세라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사생결단 로맨스’ 21~24회에서는 재환이 인아에게 앞으로도 자신의 짝사랑은 계속될 것이라고 고백했다. 주세라는 인아에게 한성의 죽음을 두고 승주가 오해한 사실을 폭로해 ‘주주커플’은 위기에 처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10일 오후 10시에 25, 26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