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벌써부터 뜨겁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쇼미더머니’ 1회에 출연한 래퍼들. / 사진제공=Mnet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이 첫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나플라의 평가 영상은 조회수 110만 건을 돌파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방법을 통해 최종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낸다. 지난 7일 방송된 1회에는 디아크, 최은서, pH-1, 쿠기, 루피, 오디, 칠린호미, 이수린, 불리 다 바스타드 등의 래퍼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특히 나플라의 활약이 빛났다. 프로듀서 더 콰이엇은 나플라의 랩을 들은 뒤 “7년 만에 처음 듣는 최고다. 전 국민이 TV를 통해 진짜 높은 수준의 랩을 듣게 된 순간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나플라는 183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고 방송 이후 공개된 평가 영상은 조회수 1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작진은 출연 래퍼들의 평가 영상 무삭제판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출연자들의 랩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