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당신’ 양희경, 부엌 경력 50년 차의 집밥 솜씨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볼빨간당신’/사진제공= KBS2

배우 양희경이 집밥의 여왕에 등극한다. 오는 11일 오후 11 10분 처음 방송될 KBS2 새 예능 ‘볼빨간당신’에서다. 

‘볼빨간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뒷바라지 관찰기다.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해온 부모님의 꿈을 위해 자식들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담는다.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MC를 맡아 배우 김민준과 최대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게스트는 각자의 부모님과 함께 등장해 부모님의 열정을 끌어올릴 예정.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게스트가 등장한다. 배우 양희경이다. 양희경은 특히 두 아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의 두 아들은 평생 아들들을 뒷바라지 하며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온 억척스런 엄마 양희경의 제2의 인생을 위해 뒷바라지할 것을 각오했다고.

이런 가운데 ‘볼빨간당신’ 첫 촬영부터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양희경의 음식 솜씨가 공개된다. 양희경은 곤드레밥과 양희경 표 보리된장, 낙지볶음 등 손맛이 듬뿍 담긴 건강한 집밥 한 상을 뚝딱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쉽사리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디저트까지 직접 만들어 선보였다.

‘볼빨간당신’ 제작진은 “첫 촬영부터 양희경의 맛깔스러운 음식 솜씨에 모두가 군침을 꼴깍 삼켰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이 주는 즐거움뿐 아니라 그의 집밥에 얽힌 뒷 얘기 또한 밝혀진다”며 “그의 특별한 집밥이 이후 그녀가 꿈꾸는 제2의 인생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도 지켜봐주기 바란다. 또, 양희경의 꼭 닮은 두 아들의 등장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