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첫 사극 첫 주연작으로 보여줄 매력 포텐

[텐아시아=우빈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 사진제공=tvN

배우 도경수가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새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이다.

극 중 도경수는 율과 원득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훤칠한 외모에 문무까지 겸비한 왕세자 율과 살수의 공격을 받고 기억을 잃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 캐릭터로 극과 극의 상반된 매력을 선사해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도경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강우 역으로 연기에 도전해 첫 등장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영화 ‘카트’ ‘순정’  ‘형’ ‘7호실’ ‘신과 함께’ 등 스크린에서의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줬고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 ‘언더독’과 하반기 기대작 ‘스윙키즈‘까지 큰 관심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가고 있다.

특히 ‘백일의 낭군님’은 도경수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자 첫 사극이다. 티저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 될 때마다 사극에 어울리는 분위기와 발성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도경수가 어떤 연기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백일의 낭군님’은 오늘(10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