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생애 첫 태국 팬미팅 ‘성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엔플라잉.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엔플라잉은 지난 9일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 ‘고 엔 플라이 인 방콕(N.Flying 1st FAN Meeting ‘Go N Fly’ IN Bangkok)’을 열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방콕에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으로 행사 전에는 현지 언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서정적인 감성의 곡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로 팬미팅의 문을 연 엔플라잉은 ‘기가막혀’ ‘뜨거운감자’ ‘정리가 안돼’ ‘진짜가 나타났다’ ‘론리(Lonely)’ ‘골목길에서’ 등의 무대로 팬들의 환호르 얻었다.

태국의 문화를 녹인 토크와 게임 코너도 마련됐다. 게임을 통해 전통 무술인 무에타이 포즈를 하고 태국어 단어를 조합해 문장을 만들면서 현지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웠다. 또 태국과 관련된 퀴즈를 푸는 일심동체 퀴즈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 직후 엔플라잉은 SNS를 통해 “마음에 좋은 추억 담고 갑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엔플라잉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롤링홀에서 기획공연 ‘톡스 온 뮤직(Talks On Music) : 엔플라잉&O.O.O&웨터’ 무대에 오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