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맛집 이야기’로 새 단장한 ‘음담패썰’…장서희·강주은·최현석 합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음담패썰’ 강주은·장서희(위), 최현석·정창욱 셰프(아래)/사진제공=SBS Plus

새 단장을 마친 SBS Plus ‘맜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이하 ‘음담패썰’)이 프로 미식가들의 노포(老鋪:오래된 맛집) 추천 예능으로 뼈대 있는 食문화 찾기에 나선다. 배우 장서희, 그리고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최현석과 정창욱 셰프가 안내하는 풍성한 먹거리와 이야깃거리로 침샘 폭발을 예고한다. 오는 15일 오후 8시 첫 방송.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프로 미식가들이 팀을 나눠 수십년 이상 된 맛집을 탐방하고 그 비결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맛있는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다양한 노포, 맛있게 먹는 팁, 그 음식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 등 해당 음식을 완전 정복한다. 오래된 식당의 전통과 한 자리에서 몇 십년을 버텨올 수 있었던 비법에 초점을 맞춰 음식프로그램으로서 색다른 매력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주은와 배우 장서희, 최현석과 정창욱 등 연예계의 대표 미식가와 셰프들이 출연해 맛깔난 음식들과 먹방의 향연을 각기 다른 노하우와 표현을 선보인다. 먼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장서희와 강주은의 조합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평소 함께 식사도 하는 만큼 친분이 있는 사이. 아귀찜과 간장게장 등 안 먹어 본 음식에 도전하는 강주은과 생애 첫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해 색다른 면모를 보일 장서희 두 사람의 맛있는 케미가 펼쳐진다.

절친인 스타 셰프 최현석과 4년 만에 음식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정창욱이 팀을 이룬 전문가팀도 눈길을 끈다.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는 스타 셰프들이 이야기하는 수십년 간 음식점 유지 비결은 무엇인지, 셰프들은 음식점에 가면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는지 등 셰프들의 색다른 맛집 평가를 공개한다.

매주 다른 주제로 펼쳐질 예측 불가 먹방, 믿고 볼 수 있는 인물들이 소개하는 맛집과 메뉴, 해당 음식을 먹으며 펼쳐질 자연스러운 토크 등 미식가이드가 기대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