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X현빈 ‘협상’, 추석 극장가 사로잡을 핵심 포인트 셋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협상’ 스틸컷/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손예진, 현빈 주연의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이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공개했다.

1.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세상’ 등 흥행보장 제작진이 선사하는 추석 유일한 범죄 오락 장르!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물괴’ ‘안시성’ ‘명당’과 동시기 개봉작들 가운데 유일한 현대극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협상’은 흥행메이커 JK필름의 20번째 작품으로 올 추석 극장가에서 또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JK필름은 ‘해운대'(1145만 3338명)와 ‘국제시장'(1426만 2766명)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키고 ‘댄싱퀸’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대중성과 진정성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며 전 세대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협상’의 제작자 윤제균 감독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해보자는 마음이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속으로 몰아 놓을 수 있는 소재를 고민했고, ‘협상’을 선택했다. 관객들이 캐릭터와 스토리, 상황에 대해 공감을 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국영화 최초로 ‘협상’을 소재로 해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으로 무장하고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 도전! ‘흥행퀸’ 손예진의 열연, ‘생애 첫 악역’ 현빈의 파격 변신…출구 없는 배우들의 매력!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흥행퀸’ 손예진과 흡입력 강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흥행 파워까지 입증한 현빈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포인트. 특히 손예진은 추석 극장가 유일한 여성 주연으로 활약을 펼친다. 경쟁작 ‘물괴’ ‘명당’ ‘안시성’ 출연 배우들을 통틀어 주연작품 관객 동원수 최고 기록을 보이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빈은 연기 인생 최초 악역 변신에 나서 여성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나른하게 툭툭 던지는 말투로 치명적인 퇴폐미를 뽐내며 전형성을 벗어난 현빈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상’은 흥행 보증 수표인 손예진과 현빈의 만남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두 사람의 첫 연기 호흡이 얼마나 완벽한 케미를 발산할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 2시간 순삭의 마법…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 선사

한국영화 최초로 ‘협상’이라는 소재를 다루는 영화 ‘협상’은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협상가와 인질범의 1:1 실시간 대결이 극을 이끌어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실시간 이원촬영으로 완성된 영상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범죄 오락 영화가 지닌 쫄깃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무장한 ‘협상’은 2시간 러닝타임이 ‘순삭'(순간삭제) 되는 마법을 부리며 추석 극장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협상’은 오는 9월 19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