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MBC ‘아이템’으로 3년 만에 드라마 복귀…2019년 방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주지훈/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이 2019년 상반기 첫 MBC 월화미니시리즈로 방송되는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 출연한다.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도 현실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그려낸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김성욱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주지훈은 ‘아이템’의 남자 주인공인 ‘강곤’을 맡는다. ‘강곤’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로 정의롭고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인물이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조카 ‘다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 속으로 뛰어든다.

주지훈은 최근 영화 ‘신과 함께’와 ‘공작’에 출연했다. 오는 10월 개봉되는 ‘암수살인’에도 출연한다. ‘아이템’으로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아이템’은 ‘나쁜 형사’ 후속으로 내년 1월 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