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첫 단독 5회 공연 ‘성황리 종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약 12만 명 관객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서울과 홍콩 공연에 이어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5회 공연과 팬미팅 2회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뒤 처음 마련한 콘서트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예정된 3회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자, 세븐틴은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2회 공연을 추가로 열었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역사상 단독으로 5일 공연을 펼친 건 세븐틴이 처음이라고 한다. 세븐틴은 내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세븐틴은 “일본 데뷔 후 처음 여는 콘서트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팬들 덕분에 잘 끝냈다. 진심을 다해서 응원해주고 우리의 꿈에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며 서툴지만 애정과 진심을 담아 일본어로 마음을 전달했다.

세븐틴은 오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