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권율, 이진욱X이하나 향해 손가락으로 가위질 ‘소름 엔딩’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OCN ‘보이스2’ 방송화면 캡처

이하나와 이진욱이 권율의 정체를 알았다.

9일 밤 방송된 OCN 오리지널 ‘보이스2’에서 도강우(이진욱 분)가 진범을 잡기 위해 강권주(이하나 분)를 인질로 잡았다.

이날 강권주는 도강우가 진범의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과 진범이 무전기를 도청해 경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도강우는 강권주를 인질로 붙잡아 “소리에 집중해서 진범을 찾으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연기를 펼치며 집중했다.

방제수(권율 분)는 현장에서 미쳐 날뛰는 도강우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다가 닥터 파브르에 접속한 경찰의 정체를 알고 놀란 얼굴을 했다. 도강우가 만든 연극인 것을 안 방제수는 “도강우 머리 좀 썼네 근데 어떡하지 하나도 재미 없는데”라며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주머니에서 라텍스 장갑을 착용했고 강권주는 라텍스 장갑 소리를 듣고 도강우에게 “9시 방향 아줌마들의 틈에 진범이 있다”고 말했다. 강권주와 도강우는 방제수와 눈이 마주쳤고 방제수는 “반가워 코우스케, 반가워 강권주 팀장님. 이제 진짜로 놀아줄게”라며 손가락으로 가위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소름을 유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