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승기 “여동생, 내가 오빠라는 걸 말 안 해, 닮았다는 말도 싫어해”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승기가 여동생과 부모님이 자신의 존재를 숨긴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승기가 여동생이 “오빠가 이승기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이날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 내 존재를 오픈을 하지 않는다. 여동생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오빠가 이승기, 아들이 이승기라는 사실을 말을 안 하더라”며 “오빠가 이승기라는 걸 숨기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동생이니까 이미지가 비슷한데 ‘알고 보니까 이승기를 닮았다’ 느낌이다. 이승기 닮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이승기 닮았다는 말을 좋아할 것 같은데”라고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말하자 이승기는 “오빠가 원빈이면 좋아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