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김의성 죽였다 “늦었지만 당신을 죽이러 왔어”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화면 캡처

9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 분)이 이완익(김의성 분)을 처단했다.

이날 고애신은 이완익의 집에 들어와 그에게 총구를 겨눴다. 고애신은 “더 빨리 왔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왔어 당신을 죽이러”라고 말했고 이완익은 고애신의 어머니(김지원 분)의 죽기 직전 모습을 보며 공포에 떨었다.

이완익은 “나 하나 죽인다고 다 망해가는 조선이 넘어가지 않을 것 같나”고 비웃었고 고애신은 “적어도 하루는 늦출 수 있지. 그 하루에 하루를 보태는 것이다”라고 총을 쐈다. 이완익은 베개를 던지며 도망쳤지만 고애신은 망설이지 않고 이완익의 어깨, 그 다음 심장을 향해 총을 쏘고 도망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