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500원은 가수 주영 “많이 내성적이라 나오기 무서웠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500원의 정체는 가수 주영이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500원의 정체가 주영으로 밝혀졌다.

주영은 데뷔 전부터 커버 영상으로 유명했고 2014년 효린과 발표한 ‘지워’로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가수다. 특히 자신의 곡을 전곡 프로듀싱하며 차세대 싱어송 라이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영은 “많이 내성적이라 나오기 무서웠다. 가면을 쓰면 자신감 생길 줄 알았는데 똑같더라. 떨리고 쑥스럽다 이 기회를 통해 많이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영은 “사실 나오기가 조금 무서웠는데 나오니까 좋다”며 “엄마, 아빠 나 공중파 나왔다”고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주영은 “앞으로 새로운 앨범으로 계속 찾아뵐 텐데 많은 사랑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